어벤져스 보고옴 L♡J-문화생활

물렁이도 없고 .......
보고싶은 영화는 줄줄이 개봉하고.........
다른 친구들하고 시간 맞추기는 너무 힘들고......
서울은 너무 멀고.........



그냥 혼자보고 왔다




영웅물 좋아라 하니까 (어라 내가 영웅물 좋아했었나?)

거의다 알겠든데 활쏘던 놈을 모르게써 ㅡㅡ

다들 좋아라 하는 배우들이라 잼있게는 봤는데
다들 주인공급이라 한명한명의 활약이 두드러 지는게 아니라
그게좀 아쉬웠음 러닝타임이 좀더 길어도 좋으니
다들 많이 많이 나왔음 했는데 ㅠㅠ

아직 볼꺼 많이 남았음
낼은 신데렐라 보러 갈까나~


롯데시네마가 4월 말일까지 두명표 끊으면 만원에 볼수 있는 이벤트 하는데 흑흑 ㅠㅠㅠㅠ

이번주는 공부 L♡J-하루하루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뒤늦게 방송대에 입학했어요

이번주 토요일이 첫 중간고사
첫 시험인데 당연히 공부!!!






개뿔

그래서 고딩때 하던 벼락치를 시작했지요...(이놈의 세살버릇 ㅠㅠㅠㅠ)

덕분에 이번주 내내 회사 - 집 - 공부 의 연속이었습니다
중간고사는 고맙게도 세과목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전 고등학교만 졸업한 녀성이라
대학교의 서술형 시험지가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세과목 뿐이지만 제가 전부 취약한 컴퓨터, 세계역사, 영어숙어 였습니다
ㅋㅋㅋㅋ 모조리 기본 지식따윈 없는 것들이라
1부터 차곡차곡 쌓아야 해서 앞이 깜깜★

왠지 공부 열심히 하는듯한 한컷
설정샷은 아니고 진짜 저상태였어요 ㅋㅋㅋ
오늘이 셤이었는데 어제밤늦게까지 저꼴
근데 저게 다 봐야할것들이란게 유머였죠 ㅋㅋㅋㅋ



뭐 그래서 오늘 셤 보고 왔습니다
멀기도 멀고 아침에 빈속에 뭘 먹으면 탈날까봐 파워 빈속!
거기다 잠와!! 졸면 안돼지! 바카스 드링킹!!! ㅋㅋㅋㅋ

뭐 딱 일주일 공부한것만큼 본거 같아요
담엔 3주는 하려구요

쉬는 쉬간에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길 듣고 있자니
난 틀린거 같은데 그사람들은 맞는듯한 문제가 수두룩.....

아... 저 가슴 밑에서 부터 뭔가가 불쑥불쑥.... 오랜만이구나....

승부욕... ㅋㅋㅋㅋ 

그래 이번엔 졌다... 다음에 두고보자 라는 기분...

아... 지는거 싫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이런 온니 노력은... ㅠㅠㅠㅠㅠ 내가 정말 바보가 된거 같잖아 엉엉엉
난 맞췄는데 넌 틀렸구나? 라고 비웃는 같아서 싫어요
알아!! 나도 공부했어!!! 근데 기억이 안나!!! 어쩌라고!!!! 엉엉 이런기분이랄까... ㅡㅡ


젤 마지막 셤이 끝나고 보니 제가 마지막이었다능 ㅋㅋㅋ


그래서 느긋하게 교실 여러각도로 50컷정도 찍고 왔어요 ㅋㅋㅋㅋ
이런날 아님 언제 텅빈 교실을 찍겠어요
비가 안온게 차라리 너무 밝지 않아서 창문이 잘 찍힌거 같아요
복도도 찍고 정문도 찍고 운동장도 찍고 ㅋㅋㅋㅋ
이거 담에 자료로 써야지 ㅋㅋㅋ 막 이러면서... ㅡㅡ(언제한번 써보나...;ㅛ;)


그러고 교문을 나오는데
비바람은 몰아치고
배는 고프고
빈속의 박카스 덕분인지
셤이 끝나서 기쁜건지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왠지 각성상태가 되어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근데 할게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요즘 그래요...........


마지막으로 얼마전에 산 블라우스 착샷 했다가 맘에 드는 짤이 나와서 슬쩍 올릴...까 하다가
배경으로 나온 만화책들이 산통을 깨서 그냥 마치렵니다 ㅋㅋㅋ
(네... 만화책이 안나오는 각도는 누워서 찍는수밖에 없는 집이예요 ㅋㅋㅋㅋ)



내일부터는 친구가 전수해준 3주에 7키로 빼기에 돌입이예요
후후후...

뭐 4월달이니 매년하는 다이어트 시작할때도 됐죠머 ㅋㅋㅋ
또 꺼리 생기면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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